사진방
더도 말고,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.
결실의 계절, 우리 민족의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
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블벗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우리의 마음만큼 풍성한 보름달을 바라보며
온 가족 함께 모여 소원성취 하시기를 발원합니다.
물하고 불하고 방개가 올림 90도로 꾸부덩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