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

여수 사도2

불방개물방개 2021. 8. 4. 19:46

용미바위

 

 

점심 먹었던 식당

식사 하려면 미리 예약하면 더 좋단다

식당 아주머니 사도에서 태어나서 여기서 식당도 하시는데 참 인자하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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