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방개물방개 2016. 1. 6. 20:28

 

송광사 범종스님을 찾아뵈었더니 제일 귀한 손님에게만 주신다는 말차를 만들고 계시는데

 사진을 찍었네요 그 향이 너무 진하고 약간 고소한 맛이 나더라구요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