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운산

 

용곡 대방마을 앞에서 깨끗한 백운산을 한방

 

병암산장 앞 개울

 

도솔봉과 따리봉... 다음코스로 결정한다

 

오름길에 고뢰쇠 수액을 채취 작업을 하시는 분과 이야기를 나눈다

내림길에 또 만나서 이야기하다 수액 한말을 주문한다

 

 

날씨가 맑아서 인지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큰바위가 눈에 들어온다

 

삼거리... 국가지점번호???

 

 

도솔봉 남능선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의자바위를 땡겨본다

 

 

 

 

그리운 지리산을 한눈에 볼수있어서 좋은산

 

 

 

 

신선대 파노라마

 

신선대 바위가 온통 얼음이 덮고있다